강남부동산
아름다운 전망! 14층에 위치한 1 베드룸 1 서재와 2개의 풀 욕실을 갖춘 유닛입니다. 1대의 주차 공간이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로 1대의 주차 공간 임대가 가능합니다. 임대료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지불 완료되었으며, 만료 시 연장 옵션이 제공됩니다. 잘 관리된 유닛으로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거의 사용되지 않은 고가의 가구도 판매 가능합니다. 소유자는 이 유닛을 두 번째 주택/게스트 하우스로 […]
READ MORE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새로 리모델링된 단독 주택. 지하층에 3개의 침실과 1개의 서재가 있습니다. 각 층마다 풀 욕실이 있으며, 홈 베이스 비즈니스 용도로도 환영하며 장기 임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HOA 없음.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부속 차고가 있습니다. 인기 있는 학군에 위치해 있으며, 거의 1/2 에이커의 대지에 공공 상수도와 하수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편리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READ MORE교회 용도로 특별 허가가 승인된 토지 매매. 콜체스터와 브래독 로드 신호등 교차로 모퉁이에 위치한 미개발 토지입니다. 교회 SPA가 새롭게 승인된 것 외에도 다양한 허가된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MYUNG Kang Gangnam Realty & Management Office Ph: (703) 256-3789 Ph: (703) 256-3789
READ MORE인근 한인타운 애난데일까지 활성화 기대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서부 지역이 대대적으로 재개발된다. 알렉산드리아 웨스트 엔드(West End)지역에 올 연말부터 복합용도건축물 건축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다. 재건축 사업내용에 따르면, 401개의 주택, 92개의 타운하우스, 171개의 호텔룸 그리고 8470 제곱피트에 해당하는 상권이 들어설 계획이다. 벨 프로젝트 매니저는 “부동산 개발업체 Hekemian&Co 가 8.5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를 이미 매수했다”고 전했다. 부지 내 모든 건물이 철거될 […]
READ MORE2020년6월 이후 전년동월 대비 상승률 최저 페어팩스 카운티 등 셀러스 마켓은 ‘지속’ 워싱턴지역의 주택 매매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주택가격 상승세도 한풀 꺾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리스팅 기관 브라이트 MLS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7월 워싱턴 지역 중간주택판매가격이 56만 2766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하지만 2.3% 상승률은 지난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의 전년동월 […]
READ MORE워싱턴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이 향후 수개월래 경기 침체가 닥치더라도 워싱턴 메트로 지역 중심부일수록 주택 가격 하락세가 없거나 미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워싱턴 지역 리스팅 분석업체 ‘브라이트 MLS’의 리사 스튜터번트 수석 연구원은 “팬데믹 이후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평소보다 세배 이상 빨라졌다가 보합세에 접어들면서 바이어에게 좋은 소식이 되고 있지만, 가격 하락세가 뚜렷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앞으로 […]
READ MORE새해도 이미 한 달이 지났다. 올해에는 꼭 내 집을 마련해야지 했던 바이어들의 부푼 기대가 다시 실망감으로 바뀌고 있다. 집값 오름세는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한동안 낮은 수준에 머물렀던 이자율이 갑자기 올라 주택 구입이 더욱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주택 시장이 올해 안에 정점을 찍고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주택 구입 전쟁 이미 시작 […]
READ MORE최근 2년 사이 주택을 구입했거나 시도해 봤다면 내 집 마련 여건이 얼마나 열악한지 몸소 체험했을 것이다. 주택 구입 능력을 충분히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경쟁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많아 주택 구입이라면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는 바이어도 많다. 특히 구매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캐시 바이어’와 경쟁에서는 아무리 높은 가격을 써내도 승산이 없음을 경험한 바이어도 적지 않다. 부동산 전문 매체 […]
READ MORE주택 건물 관리만 잘해도 주택 가치를 높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택 소유주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에 소홀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려면 올해부터는 평소에 간단한 주택 관리에 나서는 것이 좋다. 주택 관리라고 하면 으레 전문 업체를 통해서 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한 부품이나 설비 교체만으로도 더 큰 결함을 막을 수 […]
READ MORE연초부터 바이어들의 움직임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집값은 떨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는 데다 모기지 이자율이 갑자기 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택 시장에 나오는 매물도‘가뭄에 콩 나듯’ 해 바이어들에게 올해 1월은 역대 최악의 1월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부동산 업체 레드핀이 주택 시장 현황을 진단했다. ◇ 바이어에게 최악의 1월 될 듯 새해가 시작됐지만 바이어들에게 주택 시장 사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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